[뉴스락]  유아동 패션 업계 1위 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방소현)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가 임산부의 날을 맞아 마더피아와 콜라보레이션한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밍크뮤는 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를 위해 임산부 전문 브랜드 마더피아와 콜라보한 ‘maman et mui(엄마와 나)’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서양네트웍스 제공. [뉴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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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세트는 ‘엄마와 나’라는 뜻처럼 예비맘과 아이를 위해 마더피아 임산부용 팬티 3종세트와 밍크뮤 에코백, 애착인형 ‘루루’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밍크뮤는 ‘maman et mui(엄마와 나)’ 선물 세트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롯데 본점, 잠실 등 36개의 밍크뮤 백화점 매장에서 선물 세트 구매 시 ‘뮤뮤클러치박스’와 함께 마더피아 아기싸개 타올 교환권을 증정하며, 마더피아 매장에서 구매 시에도 밍크뮤의 ‘뮤뮤클러치박스’ 교환권을 증정한다.

밍크뮤는 Love is born- Your first gift 슬로건처럼 선물과 같은 감동이 항상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특별한 가치를 선사하는 브랜드이다.

매 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 예비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부터 태교 패키지 등을 진행하며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밍크뮤 관계자는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예비 엄마들과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하고자 이번 콜라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밍크뮤만의 고급스러운 감성이 담긴 콜라보 상품을 통해 소중한 주변 비인들에게 뜻 깊은 선물 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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