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의 가선비 퍼 슈즈. 슈펜 제공 [뉴스락]
슈펜의 가선비 퍼 슈즈. 슈펜 제공 [뉴스락]

[뉴스락]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 브랜드 슈펜은 올 겨울 출시한 퍼 슈즈의 인기가 최근 급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펜은 지난 11월 ‘코지 스웨이드’ 컬렉션을 발표했다. 관련 퍼 슈즈의 매출이 올해 누적으로 전년대비 약 5배 상승했다.

슈펜은 양털 플랫폼 샌들, 스웨이드 퍼 슬리퍼, 양털 숏부츠 등 전 상품 3만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목의 기장, 미드솔 높이 등 세분화된 상품 라인업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높여 구매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슈펜 공식 온라인 스토어 슈펜몰에서는 내일까지 크리에이터 협업 큐레이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슈펜은 “슈펜의 ‘코지 스웨이드’ 컬렉션은 양털 플랫폼 샌들, 스웨이드 퍼 슬리퍼, 양털 숏부츠 등으로 구성된 합리적인 가격의 퍼 슈즈 컬렉션이다”며, “컬렉션 상품 중 퍼 슬리퍼는 실내와 실외에서 신을 수 있도록 제작된 투웨이 겨울 데일리 슈즈로 출시돼 최근 고객 반응이 뜨겁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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