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딩굴 베개 이미지. 이몽 제공. [뉴스락] 
이몽 딩굴 베개 이미지. 이몽 제공. [뉴스락] 

[뉴스락]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이몽(대표 최봉순)이 아기의 예쁜 두상 형성에 도움을 주는 '딩굴 베개'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많은 고객이 선호하고 있는 딩굴 베개는 두상형성 폼 1개와 베이스 폼 2개로 구성해 에어로 쿨 폼쿠션과 통기성과 쿠션이 뛰어난 고중량의 에어메쉬 속커버로 제작했다.

딩굴 베개의 겉커버는 프리미엄 바이오 워싱 백수면과 휴비스사의 정품 기능성 냉감 섬유인 듀라론 스노우 쿨 양면으로 이뤄져 태열, 땀띠에 효과적이다.

체온이 높은 아이들에게 열과 땀을 빠르게 방출시켜 높아진 체온을 낮춰주는 데 도움을 주는 소재로 만들었다.

딩굴 베개에 사용된 에어로 폼은 아이의 성장에 따라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딩굴 베개는 변형이 없고 소프트한 재질인 두상형성 폼으로 인해 머리가 받는 압력에 맞춰 자연스러운 곡선을 만들어 아기의 예쁜 두상 형성에 도움을 준다.

넓은 사이즈는 뒤척임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한 숙면에 들 수 있도록 돕고, 수면 이탈을 방지한다.

이몽 딩굴 베개 이미지. 이몽 제공. [뉴스락] 
이몽 딩굴 베개 이미지. 이몽 제공. [뉴스락] 

딩굴 베개는 커버만 세탁하는 베개가 아닌 속통까지 손쉽게 세탁이 가능해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없으며 구매했을 당시와 같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베이스 폼으로 사용된 에어로 폼은 간편한 세척과 빠른 건조가 가능해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균이 생기지 않는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안정성도 인증받은 상품이다.

현재 인기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딩굴 베개'는 이몽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판매중이다. 딩굴 베개 구매 시 고객들에게 '면 커버'를 랜덤으로 증정하고 있다.

이몽 관계자는 "예쁜 두상을 만들어주는 '딩굴 베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해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 효율적이다"며 "안정성을 인증받은 에어로 폼을 사용한 제품을 구매하고 면 커버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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