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대표 이채관)와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창작 그림책 공모전 ‘제3회 상상만발 책그림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3회를 맞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북페스티벌로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국 출판산업 및 예술문화산업의 토대 형성에 이바지 하고자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출판계 및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있다.상상만발 책그림전은 창작 그림책 작가를 적극 발굴·지원하기 위해 와우북페스티벌에서 2015년부터 시작했으며, 첫회 당선작 5작품 중 2작품이 책으로 출간됐다. 이은지 작가의 『우주에서 온 초대장』(한솔수북)은 영국과 국내에서 동시 출간됐으며, 김정민 작가의 『곰곰아, 괜찮아?』 또한 국내에서 출간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지난해 열린 제2회 상상만발
[뉴스락] ‘유대인들이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비즈니스 성공의 비밀 탈무드’가 출간됐다.세계적인 기업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최고경영자 스티븐 발머, 오라클의 창업주 래리 엘리슨, 인텔의 공동 창업자 앤드루 그로브, 스타벅스 창업자 하워드 슐츠 등 이름만 대면 다 아는 글로벌 대기업의 CEO 또는 창업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 모두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국제 비즈니스 세계에서 유대인들의 파워는 일반인의 상상을 불허한다.이렇게 많은 거대 글로벌 대기업들을 비롯해 수많은 유대인들이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들의 성공 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그 비밀을 밝힌 책이 바로
[뉴스락]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호두 섭취가 소화능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연구 결과 호두는 위장 내 소화를 돕는 여러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 박테리아균의 생장을 도와 소화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또한 호두를 포함한 식단 구성이 위장 내 박테리아 종류를 다양화함으로써 전반적인 소화 능력 증진에 눈에 띄는 효과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이번 연구의 수석 연구원인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로리 비얼리(Lauri Byerley) 박사는 “위장 건강은 새로이 부상하는 연구 분야다”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박테리아 종류가 다양할 수록 위장이 더 건강한 반면 박테리아 종류가 적을수록 비만이나 염증성 장 질환과 연관성이 깊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뉴스락] 류승완 감독,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이정현 주연의 ‘군함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8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는 17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주는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택시운전사’가 예매율 47.5%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택시운전사’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 기자를 태우고 1980년 5월의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한 ‘군함도’는 예매율 19.1%로 2위를 차지했다. ‘슈퍼배드 3’는 예매율 3.4%로 3위에
[뉴스락] 좋은땅 출판사가 ‘삶의 36.5도’를 출간했다.이 에세이는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들은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밤에는 작가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자신들을 소개한다.두 형제가 이야기하는 ‘삶의 36.5도’는 가장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36.5도’는 가장 보편적인 우리 몸의 온도다. 우리들의 몸은 적정체온인 36.5도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이상 징후를 보낸다. 이것은 일부 사람들만이 누리는 특별한 증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평범한 삶, 그 자체이다.하지만 정작 우리들의 삶은 어떠한가.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한 권리를 누리는 것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는다. 평범한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을 다니
[뉴스락] 영풍문고 7월 5주 베스트셀러에는 3주 연속 1위의 자리에서 내려올 줄 모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를 필두로 , , , 등의 소설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이처럼 지칠 줄 모르는 소설의 인기에 새롭게 베스트셀러로 올라온 소설 2권이 최근 주목 받고 있다.먼저, 올 여름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의 주인공 김영하 작가의 이 출간 된 지 4년 만에 다시 한번 영풍문고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특히 이 작품은 오는 9월 설경구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을 앞두고 있어 최근 작가의 인기와 더불어 순위 역주행을 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듯하다. 은 알츠하이머에 걸
[뉴스락] 7월의 마지막 주 1위에 오른 승자는 EXO였다. 초도 판매량이 순식간에 소진된 이후에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세임을 증명했다.지난주 1위를 차지한 워너원의 데뷔 앨범이 2, 3위를 차지하며 7~8월에 걸쳐 유력한 기대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보이그룹 천하였던 7월의 순위 리스트에 걸그룹의 새 앨범들이 진입해 풍성함을 더했다.미니 5집 ‘Parallel’로 컴백을 알린 여자친구가 4, 5위에 올랐으며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녀시대의 정규 6집 ‘Holiday Night’는 발매 직후 8위에 오르며 서서히 판매고를 높이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 1 출신의 김도연, 최유정이 소속된 걸그룹 위키미키의 미니 1집 ‘Weme’가 10위에 올랐다.5년 만에 유닛
[뉴스락] 성공한 리더들의 비즈니스 노하우가 담긴 전자책 ‘사람이 답이다’가 31일 정식 출간했다.‘사람이 답이다’는 이코노믹리뷰 기자들이 발로 뛰어 만난 ‘성공한 리더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엮은 책이다. 기존 사례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기존 경영서와 달리 실제 업계에 몸담은 당사자의 심층적이고 피부에 와 닿는 노하우만을 모았다.책은 크게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격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창업에 성공한 리더부터 동종 업계의 경쟁에서 자신만의 비즈니스 노하우로 성공한 리더, 지체된 성장 속에서 혁신을 이룬 리더, 미래를 여는 비즈니스를 제시하는 리더까지 자신만의 경영 철학으로 치열한 자본주의 경제에서 살아남은 26인이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해 창업 2달
[뉴스락] 아이를 긍정적이고 자존감 있게 키우는 방법을 담은 책 ‘빛나는 아이로 키우는 자존감 육아’가 출간되었다.부모라면 누구나 자신이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불안해한다. 아이가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기를 바라며 여러 육아법들을 찾아보고,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노력한다.이 책은 아이들을 유아기부터 대학시절까지 어떻게 육아했는지를 보여주는 책으로, 실제 저자들이 두 아이를 기르면서 깨달은 바를 적었다.또한 육아는 엄마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아빠의 역할과 엄마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책도 부부가 공동으로 저술했다.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서, 놀이, 학습, 대화, 꿈 이야기를 통해 건강한 육아법을 언급하고 있다. 이 5가지 요소를 적절히 계획하고 성취하도록 한다면 아이가 자존감과
[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를 출간했다.스스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직접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돌아보고 살펴보고 세세하게 기록하며 그날의 감정을 다시 떠올려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희 저자는 용기를 냈고 한 권의 책을 출간했다.아주 자극적인 제목의 이 책은 이명희 저자가 본인의 억울함을 그리고 사회의 부조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과자라는 타이틀을 달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그래서 저자는 고소와 고발을 당해 전과자가 된 사람들 중 억울한 사람이 분명 있을 거고 삶이 송두리째 흔들려 힘든 시간을 거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그래서 자신과 똑같은 경험을 한 그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다고 말한다
[뉴스락] 시세이도 컴퍼니(Shiseido Company, Limited, 이하 ‘시세이도’)(도쿄증권거래소: 4911)가 미후네야마 라쿠엔(Mifuneyama Rakuen)과 팀랩(teamLab Inc., 이하 ‘팀랩’)이 주최하는 ‘팀랩: 시세이도가 제공하는 신들이 사는 숲 속 미술전시회’(teamLab: A Forest Where Gods Live Art Exhibition presented by Shiseido)를 지원한다.팀랩이 ‘자연이 예술이 된다(Nature Becomes Art)’는 개념을 갖고 2015년에 처음 열어 올해 세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시세이도가 처음으로 지원하여 개최한다. 개최 장소인 미후네야마 라쿠엔(일본 사가현 다케오)은 사계절 내내 벚꽃과 진달래를 포함한 각
[뉴스락] 초등학생 두 아들을 남긴 채 떠난 엄마가 살아생전 아이들에게 남긴 편지와 일기가 책으로 출간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북랩은 최근 지난 2016년 대장암으로 타계한 고 남주영씨가 세상을 등지기 전 어린 두 아들에게 남긴 글을 모은 남 씨의 유고집 ‘나침반이 되어 줄게’를 펴냈다.이 책은 각 32편의 편지와 일기를 묶었다. 첫 장은 ‘엄마의 편지’로 투병생활을 하며 쓴 글들이다. 저자는 매편 ‘사랑하는 아이들아’로 편지를 시작하며 아이들에게 말을 거는 듯 친근한 글투를 유지한다.고 남주영씨는 “너희들이 살아가다 어찌할 바를 모를 때 그때는 엄마가 너희들의 나침반이 되어 줄게. 바다 위에서든 깊은 산 속에서든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그런 나침반 말이야”라고 말한다.
[뉴스락] 30도가 웃도는 요즘, 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면서 생활 속 식중독에 노출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식중독이란 병원성 미생물이나 미생물이 생산한 독소, 화학 물질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후 짧게는 1-2시간에서 길게는 72시간 후에 구토와 설사 및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을 말한다.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등이 대표적이며 살모넬라균은 몸 속에서 대량으로 번식해 질병을 일으키는 감염형 병원체로 닭고기, 계란 등 가금류가 주 원인이며 덜 익힌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다. 또한 황색포도상구균은 비교적 열에 강한 세균으로 음식을 조리한 사람의 손에 있던 균이 음식을 오염시키면 높은 온도에서 증식하여 식중독을
[뉴스락] CJ제일제당이 지난 28일부터 3일간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은 2009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공연 이벤트로, 다양한 음악과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록 페스티벌이다.CJ제일제당은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음식과 놀이를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제품 판매 부스와 별개로 제품을 조리할 수 있는 공간과 취식할 수 있는 공간,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준비했다.판매 부스에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를 비롯해 간편식 브랜드 ‘햇반 컵반’,
[뉴스락] 제17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8월 3일 개막놀이를 시작으로 한여름밤 목포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극단갯돌(대표 문관수)과 (사)세계마당아트진흥회(이사장 박석규)가 주최하는 축제는 개막놀이, 해외 공연, 국내 우수 공연, 예향남도 공연, 부대 행사 등 총 100여개의 공연과 행사가 열리며 900여명의 출연자가 축제에 참가해 나흘 동안 다채롭게 펼쳐진다.매년 화제를 몰고 온 개막놀이는 올해 ‘옥단아 놀자’로 목포의 물지게꾼 옥단이가 거대인형으로 변신, 5m 높이로 제작한 인형을 시민들이 조정하며 화려한 퍼레이드를 연출한다. 옥단이는 일제 강점기 목포명물, 바보스럽지만 남의 집 허드렛일로 인정을 베풀고 춤과 노래로 시민에게 기쁨을 준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개막놀이는 옥단이물지게, 옥단
[뉴스락] 위닝북스가 ‘1% 병원의 영업 비밀’을 출간했다.‘1% 병원의 영업 비밀’은 다온 C.S.M 컨설팅 대표이자 한국휴먼경영코칭협회 대표 강사인 저자가 병원 경영 노하우와 고객 서비스 기술 그리고 직원 문화 형성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책이다.치위생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끊임없는 열정으로 고객을 연구하는 데 매진한 결과 병원의 매출을 올리는 비결이 남다른 CS에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CS와 매뉴얼을 접목시켜 병원 내부시스템 컨설팅 분야를 개척했다. 이를 바탕으로 150여곳이 넘는 병원에서 매출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했고 마침내 자신만의 컨설팅 노하우를 개발했다. 컨설팅을 통해 많은 병원들이 현재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며 의료 서비스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직원이 행복해
[뉴스락]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서명진 하나은행 대전법조센터지점장의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를 출간했다.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게 된다. 그중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지나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 관계의 기억은 다시 하나의 배경이 되어 사물을 보며 다른 사람을 보며 자신을 보며 인간관계에서 보고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이 시로 변하여 머릿속을 가득 채우게 된다. 이것은 하나의 여행이 되며 이 여행을 기록하는 것이 시이고 기록의 조각을 퍼즐로 만들어 모은 것이 시집이 된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출판한 시집 ‘왜, 바나나는 어깨동무를 하고 있을까요?’는 시인 서명진이 ‘가지 않은 길’을 가듯이 쓴 시를 모아 자신의 인생에서 보
[뉴스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안전한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연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공연법' 개정안을 26일부터 입법 예고 한다.이번 개정안은 ▲공연 전, 관객 대상 피난 안내 의무화, ▲ 무대시설 안전진단 전문기관(이하 안전진단기관)에 대한 공무원 의제 조항 및 벌칙 신설, ▲ 정기 안전검사의 인정 범위 확대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공연장은 연간 3,800만 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이나, 영화관·노래연습장 등 다른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화재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관객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 안내가 의무화되어 있지는 않았다.이에 문체부는 공연법을 일부 개정해 모든 공연장을 대상으로 피난 안내도를 배치하거나
[뉴스락] 서울문화재단(대표 주철환)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을 내달 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4개 창작극을 총 24회 무대에 올리며, 각 공연별 참가자 60명을 이달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에서는 어린이 공연의 주제, 장르를 확장하는 창의적인 창작극 4가지를 선보인다. 어린이의 일상 생활에서 친숙한 오브제를 활용한 소리감각극, 마임음악극 등 다양한 장르의 새로운 공연 형태로, 어린이 관객이 극 중에 직접 참여해 숨겨져 있는 재미 요소들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전개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극 창작을 지원하고자 하는 의 사업 취지에 공감한 ‘아시아나항공’이 후원 기업으로
[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FC를 위해 알기 쉽게 해설한 국세청의 보험사례별 예규·판례’를 출간했다.보험 관련 세무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이미 여러 책들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보험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기반으로 보험세무가 설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보험에 대한 전문 지식이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잘못된 정보가 전달된 경우가 있었다.‘FC를 위해 알기 쉽게 해설한 국세청의 보험사례별 예규·판례’(좋은땅 펴냄)는 약 13년간 보험계리사로 근무하고 14년째 세무사로서 세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구본석의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 그래서 보험세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전달된다.이 책은 가상의 사례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실제 발생된 보험사례를 그대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