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국회 운영위원회는 오늘(30일) 국가인권위원회와 국회사무처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인권위 국감은 지난달 발생한 서해 공무원 北피살 사건을 중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회사무처 국감에서는 삼성전자 전직 간부의 국회 출입, 28일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몸수색 논란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제 예정된 운영위 청와대 국정감사는 다수의 증인 불참석으로 오는 4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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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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