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 회장 아들 특혜 채용 논란' 포스코, "1개월 체험형 인턴에 불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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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아들 특혜 채용 논란' 포스코, "1개월 체험형 인턴에 불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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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서울사무소 및 최정우 회장. 사진 뉴스락 DB.
포스코 서울사무소 및 최정우 회장. 사진 뉴스락 DB.

[뉴스락]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포스코 임직원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국회 환노위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포스코 임직원 자녀에 대한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조 모 사장의 딸이 포스코 인재개발원, 김 모 사장 아들은 포스코 에너지, 전 모 전 부사장 아들은 포스코 마케팅에 취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증인(최정우 포스코 회장) 아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거 대우인터내셔널)에 입사했느냐"며 "같은 기간 근무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최정우 회장은 "같이 근무한 적 없다"며 "임원 자녀라서 특혜 채용된 바 없다. 현장 직원들과 일반 직원들의 공정한 절차에 의해 채용된다"고 반박했다.

임직원 자녀 특혜 채용 논란에 대해 포스코 관계자는 <뉴스락>과 통화에서 "최 회장 아들이 같은 기간 근무했다는 것은 사실 무슨이며 1개월 체험형 인턴을 했고 이는 채용과 무관한 사안"이라며 "다른 임원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과 근무 여부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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