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인 지음 | 뜰Book | 232쪽 | 14,000원
성지인 지음 | 뜰Book | 232쪽 | 14,000원

[뉴스락]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이들을 위한 신간이 나왔다. 

연애 자기개발서 ‘나는 이제 사랑하기로 했다’의 저자 성지은은 구독자 31만 명을 보유한 유투버이자 AI 매칭 기반의 결혼정보회사 대표 성지은이다.  

그녀는 지난 9년간 커플매니저로 활동하며 1만 명 이상을 연애 상담하며 쌓은 다양한 노하우를 토대로 연애와 결혼에 고민하고 아파하는 남녀를 위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담았다.

“운명만 기다리면 늦는다. 결혼하고 싶다면서 아직도 운명을 믿느냐?”고 반문하는 그녀의 허심탄회한 조언을 통해 결혼하고 싶은 솔로들이 답을 찾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발간했다.

‘남자를 위한 연애결혼’과 ‘여자를 위한 연애결혼’ 두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소개팅 필승 성공법 ▲남자들이 좋아하는 진짜 예쁜 여자 ▲결혼하기 전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문제 등 현실과 밀접한 이야기를 전한다.

해당 도서는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성지인 저자는 이번 첫 출간을 기념해 이달 26일과 오는 7월 2일, 교보문고 강남점과 영풍문고 종로점에서 오후 3시와 오후 2시에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한 사인회 진행 시 추첨권 이벤트를 통해 ‘모두의지인’ 1회 프로필 제공권을 제공하며 7월 30일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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