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동화구연가이자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는 원선화(元善和) 작가의 신작 동화 ‘무지개가 뜨면’이 출간되었다.무지개를 좋아하던 소년이 자라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어 어릴 적 동경했던 꿈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짧은 동화지만 바쁜 현실에 묻혀 꿈을 잃어가는 도시인의 정서를 그리고 있어 어른들이 읽기에도 적당하다.아동문학가이자 새싹회 3대 이사장 신현득 작가는 “무지개가 뜨면은 하나의 인생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노을과 무지개를 동경했던 소년이 행복한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어린이 적 산등성이에 숨겨둔 무지개를 찾아 나선다. 아무리 행복해도 어린이 시절을 잊을 수는 없다는 이야기”라며 아름다운 동화라고 밝혔다.아동문학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종상 작가 또한 “인생의 노정을 유년동화로 보여주는
[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계획서 작성법’을 출간했다.경기가 휘청거리면서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은 해야 하는데 일자리는 없고 정년퇴직의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삶 자체가 참 막막하기만 하다. 어느 회사든 다시 들어가기는 힘들고 당장 먹고살기 위해 사람들은 ‘창업’을 선택한다. 하지만 이도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이런 이들을 돕기 위해 정경택 저자가 좋은땅출판사가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게획서 작성법’을 출간하였다.정경택 저자는 출연연구소 및 벤처 기업 등에서 30년 차의 경력을 가진 완벽한 베테랑이다. 그런 베테랑 저자의 저서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부지원 사업 게획서 작성법’은 예비
[뉴스락] 문예출판사가 ‘자아를 잃어버린 현대인’의 저자 롤로 메이의 ‘창조를 위한 용기’를 출간했다.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등의 대학에서 강의한 미국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 롤로 메이는 저서 ‘창조를 위한 용기’에서 창조는 단순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용기’에서 나오는 산물이라고 말한다.롤로 메이는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는 시대에 모든 인간은 미지의 영역에 직면하지만 절망을 이기면서 미지의 영역으로 뛰어드는 인간의 용기가 진정한 창조의 근간이 된다고 말한다.저자는 니체, 카뮈, 사르트르의 “용기란 절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절망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란 말을 인용하며 절망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용기를 가져 창조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 절망의 시대에 내면의 공허
[뉴스락] 가족 구성원 사이에 발생한 갈등의 원인을 찾아 치유하고 상처가 자녀에게 대물림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이루도록 돕는 내면 치유 상담서가 출간됐다.북랩은 부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그 상처가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것을 막고 온 가족이 치유와 회복을 통해 건강한 가족관계를 이뤄 나갈 수 있도록 한 ‘가족치료와 내면아이 치유’를 펴냈다.이 책은 오늘날 악화되고 있는 가족의 위기는 부부가 결혼하기 전에 각자 속해있던 원래의 가족에서 받은 상처가 결혼 후에도 부부 사이의 갈등과 자녀의 상처로 이어져 발생한다고 본다.더 큰 문제는 이로 인해 상처를 받은 자녀가 훗날 결혼을 통해 또 다른 아픈 가족을 이루게 되는 ‘상처의 대물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뉴스락]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괴산시골절임배추 군 연합회 김갑수 회장의 책을 출판하였다.책의 공저에 참여한 김갑수 외 19명의 괴산 사람들은 각자 자신이 생산하는 품목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괴산의 농·축산물을 대한민국의 일류 브랜드로 만드는 데에 일조한 사람들이다. 사과, 고추, 옥수수, 배추, 담배, 인삼 등의 농작물과 한우, 한돈, 닭, 벌꿀 등의 축산품, 그리고 이색적인 생산품 ‘황토’에 이르기까지 괴산의 땅에서 나오는 다양한 농·축산물들은 이미 대한민국 곳곳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현재 대한민국 농·축산업은 거대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 국가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외국의 농·축산물이 대량으로 수입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잊
[뉴스락] 위닝북스가 상위 1% 영어 강사 이지영 작가의 ‘1등 영어 강사의 조건’을 출간했다.1등 영어 강사의 조건은 무엇일까. 그 궁금증을 10년 차 베테랑 영어 강사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운 것을 담아 ‘1등 영어 강사의 조건’을 펴냈다.기업체 영어 교육 전문 강사이자 영어 강사 전문코치로 활동 중인 이지영 작가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사로 지냈다. 2005년 처음 영어 강사를 시작한 저자는 초보강사 시절부터 1등 강사가 되기까지 수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다.첫 강사 생활은 영문과 졸업 후 강남의 한 작은 보습학원에서 시작했다. 만족스러운 생활이었지만 한 가지 걸리는 것이 있었다. 바로 ‘스펙’이다. 영어 전문 어학원이다 보니 다른 강사들의 스펙에 비해 자신이
[뉴스락] 위닝북스가 ‘나는 SNS 마케팅으로 월 3,000만 원 번다’를 출간했다.이제는 음식이 맛있기만 하면 저절로 입소문이 나고 매장에 오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기만 하면 사업이 잘 될 것이라는 시대는 지났다.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사람들은 발품을 팔지 않더라도 품질과 가격이 좋은 상품들을 마우스 클릭 하나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고 가격까지 비교하여 좀 더 저렴한 제품을 구매한다. 또한 SNS를 통해 전 세계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이 추천하는 제품과 맛집 등을 볼 수 있다. 이미 전 세계는 SNS로 연결된 것이다.SNS의 본질은 바로 사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다. 머리가 아닌 가슴을 울리는 콘텐츠 하나가 유저들의 ‘좋아요’를 유발하고 입소문보다 더 빠르게 전 세계로 퍼진다. 이
[뉴스락] 스튜디오 다산이 유재석·문재인에 이어 who? 시리즈 손석희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사상 초유의 국정 농단 사건이 언론을 통해 밝혀진 뒤 대통령 탄핵안 가결, 관련자 청문회, 특검 수사, 헌법 재판소 판결 등 연일 정치 관련 이슈가 국민 최대의 관심사가 된 지금 국민의 시선은 ‘언론의 역할’로 향하고 있다.JTBC 뉴스룸은 최순실 게이트를 최초로 보도하며 국민에게 파급력이 큰 방송사로 급격히 부각되었다. 이럴 수 있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JTBC 보도 부문 사장 손석희 앵커이다.이 매년 실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조사에서 2005년 이후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손석희, 우리 시대를 상징하는 소통의 아이콘, 대학생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1
[뉴스락] 바오로딸출판사가 ‘나답게 행복하게’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수도자로 학생들과 오랫동안 생활한 저자의 깊은 통찰과 철학, 그리고 넉넉한 마음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는 수필이다.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한 줄 요약과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짤막한 글로 마무리한다.‘그냥 너답게 하면 돼’ 어떻게 하는 게 나답게 하는 거지? 자신에게 되묻는다. 참 쉬운 것처럼 들리는 이 말이 막상 하려는 순간 멈칫하게 한다. ‘나답게 하는 게 뭘까?’ 자신의 정체성을 향한 질문. 나답게, 너답게, 사람답게, 신앙인답게, 요즘 들어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이 ‘답게’라는 말을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인생 멘토 청춘 멘토,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는 ‘나답게 행복하게’ 살자고 초대한
[뉴스락]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소설가 정유정의 ‘7년의 밤’ 출간 7주년을 맞아 7주년 기념 특별 한정판을 단독 출간했다.알라딘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다시 한번 독자들에게 널리 알릴 만한 스테디셀러를 찾아 새로운 표지로 재출간하는 ‘BORN TO READ’ 프로젝트의 10번째 도서로 정유정 작가의 ‘7년의 밤’을 선정해 출간했다. 새롭게 출간된 특별 한정판 내지에는 “출간된 지 7년째 되는 해에 알라딘 특별판 표지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중략) 살아 있는 동안 열심히 소설을 쓰는 것으로 독자의 사랑에 보답드리겠습니다”는 정유정 작가의 자필 인사문이 인쇄되어 있다.2011년 3월 23일 출간되어 올해로 출간 7년차에 접어든 ‘7년의 밤’은 국내에서만 50만부가 판매되었으며 2017
[뉴스락]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이창호가 ‘시진핑 리더십’을 출간했다.최근 들어 세계는 새로운 힘의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미국과 함께 G2로 성장한 아시아의 맹주 중국은 이제 세계의 맹주를 꿈꾸고 있다. 그 선봉에는 시진핑이라는 지도자가 자리하고 있다. 지정학적 위치에서 한반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그가 지향하는 것은 과연 무엇이고 그것은 우리나라와 한반도 정세에 과연 어떠한 영향을 끼칠까.2012년 11월 공식적으로 출범한 시진핑 정부는 ‘중국의 꿈’을 대대적으로 공표했다. 시진핑이 주창한 중국의 꿈은 개혁개방 이후 심화된 빈부격차를 완화하고 중·하층 인민을 포함하는 모든 인민이 부유해지고 의료·교육 등 공공서비스를 균등하게 누리며 국가 보위를 위한
[뉴스락] 북라이프가 나오키상 수상작가 가쿠타미스요의 본격 공감 에세이 ‘무심하게 산다’를 출간했다.“요즘 들어 기름진 음식은 입에 대지도 못하겠어”, “계단을 오를 때면 숨이 어찌나 차는지 몰라”, “감기에 걸렸다 하면 도통 떨어지질 않네”.‘나이가 들었다’고 느끼게 되는 첫 번째 계기는 이처럼 예전 같지 않은 몸이다. ‘종이 달’, ‘공중정원’ 등을 통해 섬세하고 날카로운 심리 묘사를 보여주며 일본에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가쿠타 미쓰요 역시 40대를 지나면서 난데없이 찾아온 신체적 변화로 ‘나이 듦’을 실감한다.하지만 젊은 시절 막연하게 느꼈던 ‘나이 듦의 변화’가 생각만큼 슬프지 않다. 이러한 ‘몸’의 변화를 통해 나이 듦에 관한 두려움이 기대로 바뀌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은 ‘
[뉴스락] 우리 사회에 줄기세포가 알려지게 된 것은 오래전 동물복제에 성공한 한 과학자를 통해서다. 이후 세포분화로 가능한 질병 치료의 무한 가능성에 많은 사람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였지만 논문조작과 윤리적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여러 이유로 줄기세포에 대한 관심은 조금씩 시들게 되었다.도서출판 북산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파미셀(주)의 김현수 대표의 책 ‘김현수의 줄기세포 병원입니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혈액종양 내과 의사였던 저자가 줄기세포연구의 선구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김현수의 줄기세포 병원입니다’가 우리에게 줄기세포에 대한 희망을 다시 갖게 하는 것은 줄기세포라는 말이 처음 회자되기 전부터 이미 질병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내과 의사
[뉴스락] 대한민국 대표 책쓰기 카페 ‘한책협’이 함께 꿈을 키워 가고 있는 40명이 미래에 대한 포부를 담은 글을 모아 를 출간했다.시너지북은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담긴 그들의 소망을 읽고 자신의 소망도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는 책이라고 밝혔다.운명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큰 시련 없이 평탄하게 잘 살아가고 있을 때는 그다지 운명이나 타고난 팔자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는다. 그러나 실패하고 좌절하게 됐을 때는 생각이 달라진다. 자신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운명이 있음을 믿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기적을 바란다. 하지만 누구나 기적을 만나지는 못한다. 왜 누군가는 기적을 체험하고 행복한
[뉴스락] 시(詩)의 가장 큰 가치는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시는 주변의 작은 조약돌같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언어를 끊임없는 고민과 탐색을 통해 도야하여 아름다운 보석 구슬과 같은 존재로 탈바꿈시킨다는 면에서 높은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단어의 의미와 발음의 소리, 그리고 언어의 리듬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한 사람의 영혼을 다한 사색으로 정제된 시집은 그 자체로 거대한 세계를 담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세계가 담긴 시집을 읽는다는 것은 하나의 모험(Adventure)라고 일컬어도 무방할 것이다.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권선복)가 출판한 시집 ‘ADVENTURE & DESTINY’는 시와 문학에 대해서 깊은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한
[뉴스락]북랩이 베테랑 자산관리사이자 랜드마크 컨설팅 대표인 최영식의 를 출간했다고 밝혔다.마곡지구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변화를 이뤄가는 부동산 지역이다. 특히 2017년에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S-OIL, 롯데 연구소 등 대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하고 10월경에는 서울식물원이 일부 개장하면서 큰 변화를 이뤘다.마곡지구는 이런 기대를 반영하여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이기도 하다. 그리고 최근에는 업무지구의 오피스텔과 오피스들이 하나둘 입주를 시작하면서 유동인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또한 마곡지구에는 많은 호텔이 위치하면서 외국인들 역시 모여들고 있다. 점차 관심이 늘어나는 마곡지구는 2017년 큰 변화를 앞
[뉴스락]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최인규 (주)다다오피스 대표 저자의 ‘무일푼 노숙자 100억 CEO 되다’를 출간했다.청년실업, 과연 해결책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깊고 어두운 사회문제로서 인구에 회자되는 것이 현실이다.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조차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스갯소리가 그리 가볍게 들리지만은 않는다.그러나 건국 이래 대한민국이 이러한 어려움을 한 번도 겪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다. 60~70년대 극도의 빈곤, IMF, 미국발 부동산 금융위기 등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지혜로 스스로 블루오션을 찾아 결국 성공에 이른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무일푼 노숙자 100억 CEO 되다’의 저자 최인규 다다오피스 대표도 아주 흔하디흔한 사회의 ‘흙
[뉴스락] 좋은땅출판사가 박광무 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저자의 ‘975 공스타그램’을 출간했다.이 책은 진로결정에 고민중이거나 취직을 앞둔 학생들에게 방향과 해법을 제시하며 각급 공무원시험준비생에게는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게 해준다. 현재 중하위직에 재직 중인 공무원들에겐 공직에서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공무원 시험 인기가 해마다 치솟고 있다. 취준생 모두가 공무원이 되는 건 바람직하지도 않으며 그럴 수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춘들이 100대1이 넘는 경쟁률에도 아랑곳 않고 공무원 시험을 위해 독서실로, 학원으로 향하고 있다.시험장 한 곳에서 한 명이 합격할까 말까 한데 이 바늘구멍으로 끝없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요즘 같은 불확실한 시대에 공무
[뉴스락] 바른북스 출판사가 ‘대자연의 이야기’를 출간했다.부모의 훈육도 아이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가 왜 특정 행동을 하는지에 관한 본질을 알며 훈육한다면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집필한 책이다.우리가 왜 아기들의 행동을 보고 어른들이 도리도리, 죄암죄암, 곤지곤지, 섬마섬마, 짝짜꿍, 어비어비 등과 같은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아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도리도리’는 천지 만물이 무궁한 도리로 생겨났듯 너도 도리로 태어났음을 잊지 말라는 뜻이며 이때 왼쪽과 오른쪽의 방향을 알려줌으로써 과거와 미래를 알게 하고, 자신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 어느 쪽인가를 알게 하려는 뜻이다.아기가 두 손, 열 손가락을 쥐었다 폈다
[뉴스락]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선고결정 전문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3월 10일 오후 6시부터 무료로 배포했다고 밝혔다.해당 전자책에는 10일 오전 11시에 헌법재판소에서 이정미 재판관에 의해 발표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의 낭독 전문이 실려있다.알라딘 전자책팀의 김남철 팀장은 “탄핵선고결정문을 많은 국민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선고 당일에 제작 배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알라딘은 헌법 전문 역시 전자책으로 제작, 무료 배포한 바 있으며 현재도 여전히 배포 중이다. 두 전자책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탄핵선고결정 전문’, ‘헌법 전문’으로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알라딘 전자책 뷰어앱에서 평생 소장이 가능하다.알라딘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