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평택캠퍼스 공사장서 콘크리트 펌프카 호스에 맞아 추락한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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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평택캠퍼스 공사장서 콘크리트 펌프카 호스에 맞아 추락한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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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CI. [뉴스락]
삼성물산 건설부문 CI. [뉴스락]

[뉴스락] 삼성물산 평택캠퍼스 공사 현장에서 펌프카 기사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시 40분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소재 삼성물산 공사장에서 펌프카 기사 A씨가 레미콘 차 위에서 떨어졌다.

A씨는 공사장 건축물에 시멘트를 올려보내는 펌프카 기사였으며 콘크리트 타설을 마치고 레미콘 차량 위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던 중 펌프카 호스에 맞아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A씨는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뉴스락>과 통화에서 "사고를 당한 근로자와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고 발생 이후 즉각 신고했으며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회의를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준법위는 19일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정기 회의를 열어 "내년부터 시행될 중대재해처벌법 등 산업안전 보건 관련 규제 강화와 관련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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