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뉴스락] *중은 여기 있는데건망증이 심한 어떤 사람이 먼 길을 떠났다가 하룻밤을 중과 같은 방에서 숙박하게 되었답니다.밤중에 중은 나그네의 보따리를 들고 도망쳤는데 나그네의 머리를 깍아 놓고 가버렸답니다.아침에 일어난 나그네가 하는 말"중은 여기 있는데 나는 어디 갔느냐" *아저씨 누구세요매일 꼴찌만 하는 아이가 있었다.아들이 매일 꼴찌만 하자 더 이상 참지 못한 아버지가 시험 전날 중대 발표를 하듯 한 가지 제안을 하였다."아들아, 네가 만약 꼴찌를 면하면 소원을 하나 들어 줄께"아들이 기뻐하자 아버지가 한마디 덧붙였다."그러나 또 꼴찌를 하면 너는 더 이상 내 아들이 아니다"다음 날 아들이
[뉴스락] *놀부와 시계욕심많은 놀부가 죽어서 저승사자를 따라갔는데.. 천당과 지옥의 갈림길에 도착하자 수많은시계들이 저마다 하나씩 주인될 사람의 이름이 붙여진 채로 있는게 보였습니다. 시계가 탐이난 놀부가 저승사자에게 말했습니다. "저기~ 저승사자님! 저 시계는 어떤 시계지요?" "음.. 저시계는 욕심을 많이 부릴수록 빨리 돌아가는 것이란다!" "그럼 제껀 왜 없지요?" "놀부~ 이놈아! 니껀 워낙에 빨리 돌아가서 염라대왕님이 선풍기로 쓰고 있어!!" *거지와 신사왠 거지가 몇년째 횡단보도 앞에서 구걸을 하고 있었는데.. 한 신사가 일주일에 한번씩 들러 똑같은 금액의 돈을
[뉴스락]* 마누라와 국회의원의 공통점1. 하여간 말이 많다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3. 아느체 하지 않다가 필요하면 아양 떤다.4. 할 일이 많아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매일 노는 것 같다5. 말로는 도저히 상대가 안된다.6. 돈을 엄청 좋아한다.7. 내 돈 쓰면서 항상 당당하다.* 마누라가 국회의원 보다 나은 점- 밥은 해준다* 국회의원이 마누라 보다 나은 점- 4년 마다 갈아치운다 [출처] 피브로 한의원
[뉴스락] 잘생김 못생김 구별법 [출처] 마사지 마니아를 위한 공간 마ㆍ마ㆍ공
[뉴스락]◆ 마거릿 대처 영국 수상의 유머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600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일지 몰라도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여자라고 무시하지 말라는 이 간단한 재치와 유머가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영국에서그를 위대한 정치가로 만들었죠 ◆쇼펜하우어 철학자의 유머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어느 날 쇼펜하우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혼자서 먹고 있었다.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다니..."라며 비웃었다.왜냐하면 그 당시 상류 사회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
[뉴스락]◆카네기의 유머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가게에 갔다.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다.나중에 어머니가 조용히 물었다."얘야, 할아버지가 집어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먹었니?"라고 말하자,"엄마, 내 손은 작고 그 할아버지 손은 크잖아요."카네기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헬무트 총리의 유머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콜 총리는 아내와
[뉴스락] 유머 시리즈◆50년 전 얘기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던 경찰관을 불러 세웠다."이거봐요. 경찰과 아저씨. 어떤 남자가 갑자기 나를 끌고 길가 골목으로 데리고 가더니 강제로 키스를 하고 나를 막 만지고 그리고 또..."놀란 경찰관이 경찰봉을 꺼내며 다급하게 물었다."그게 언제입니까 어떻게 생긴 놈입니까? 빨리 말씀해 주세요. 쫓아가서 잡아야 하니까요.""이 봐 경찰관 양반, 그건 50년 전 이야기야."기가 막힌 경찰관, "아니 그럼 그걸 왜 지금 얘기하십니까?"할머니가 다 빠진 이를 드러내 웃으며 하는 말."나는가끔 그 얘기를 되씹어서 회고하는 게 즐거워 그렇다네. 히히히" ◆전철 안 풍경60대 노인이 전철 안에서
[뉴스락] 고스톱 고수가 되는 방법첫째: 매너가 있어야 한다.고스톱의 기본 매너다. 고스톱에서 매너 없으면 인간관계에서도 매너 없는 사람이다.둘째: 패의 흐름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왜냐, 패가 한쪽으로 몰리면 대박에 쌍 코피가 터진다. 그렇다고 기본 약패 바로 내주면 그건 쌍 코피가 아니라 다리몽둥이 부러진다.실생활에서도 이런 야비함은 모두가 싫어한다.셋째: 쓰리 고는 맞지 말아야 한다.쓰리 고는 고스톱에선 치명적인 불쾌감이다. 주변을 살피면서 미리미리 대비하라.넷째: 상대가 '고'하면 빨리 풀어줘라.상대가 '고'하는데, 고 안한 사람이 약을 걸어 놓고 있는데도, 패를 안 내주고 있으면 맞아 죽는다. 풀어줘야 할때 과감하게 줘야 한다. 이걸 보험이라 하고,
[뉴스락] 세대별 유머시리즈 ◆남편의 생일날20대: 남편을 위한 선물과 갖가지 이벤를 준비한다30대: 고급 레스토랑에 나가서 외식을 한다.40대: 하루 종일 미역국만 먹인다◆남편이 뜨거운 눈길로 쳐다보면 사랑한다고 말했다.20대: 정말야? 나두 자기 이~따 만큼 사랑하는 거 알30대: 저 두 사랑해요. 여보40대: 아 돈 없수! ◆남편이 외박을 했다20대: 너 죽고 나 살자고 달려든다30대: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한다40대: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었다고 느낄때1) 압구정동 거리를 돌아다녀도 아는 사람을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할 때2) 크리스마스 이브의 귀
[뉴스락] 재미있는 유머, 넌센스 퀴즈 모음 ◇귀는 귀인데 소리를 듣지 못하는 귀는?뼈다귀◇쓰기는 분명히 썼는데 읽을 수 없는 것은?모자◇산토끼의 반대말은?판~토끼◇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따끈따근◇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과일은?천도복숭아◇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자는?저승사자◇곰이 물구나무를 서면?문◇포도가 자기소개를 할때 하는 말은?포도당◇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비는?낭비◇고기 먹을 때 따라오는 개는?이쑤시개◇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때는?철들 때◇사자를 넣고 끓인 국은?동물의 왕국◇과거 때문에 성공한 사람은?암행어
[뉴스락] 일본 외상의 말1930년대 일본 수상을 지낸 이누가이 외상의 일화가 떠오른다.한쪽 눈이 없는 이누가이 외상이 중의원에서 연설할때 한 야당의원이 "당신은 한쪽 눈 밖에 없는데 어떻게 복잡한 국제정세 돌아가는 것을 다 볼 수 있느냐"라고 인신공격성 발언을 퍼부었다.그러자 이누가이 외상은 이렇게 대답했다. "의원님께서는 일목요연(一目瞭然)이라는 말을 모르십니까?" 라고 말했다. [출처] 1급생활스포츠지도사
[뉴스락] 아침에 함께 차를 타고 출근하는 아내가한참을 가다가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어머! 전기다리미를 안끄고 나온 것 같아요!"남편은 놀라서 차를 돌려 집으로 향했다.집에 가보니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도 아내는 한참 차를 타고 가다가"오늘도 전기다리미를 깜박 잊고 끄지 않은 것 같아요!" 라고 말했다. 남편은 귀찮고 짜증이 났지만 불이 날까봐 겁이 나서 집으로 차를 돌렸다.하지만 그날도 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다음날, 차가 출발한지 10분쯤 지나자 아내가 또 소리를 질렀다."다리미를 끄고 나왔는지 안끄고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요" 그러자 남편은 차를
[뉴스락] 늦은 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신사가 몸을 가누지 몸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이것 저것 입어보고 있었다.곁에서 보고 있던 7살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며 말했다."카~아!! 죽이네. 울 엄마도 섹쉬하다. 그치!"그 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머리를 쥐어박고선 이렇게 말했다."이녀석이! 쬐그만한 게 말투가 그게 뭐야?"그때 가만히 보고 있던
[뉴스락] 미국을 잠깐 다녀온 개구리가주워들은 영어 몇마디로 자신의 유식함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이 났다.'폴짝'거리며 들판을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데,마침 바로 앞에 소 한마리가 있었다."소야, 너는 무얼 먹고 사니?"개구리가 하는말,"오우~~~샐러드" 폴짝,폴짝,폴짝,,,,,, 이번엔 호랑이를 만났다."호랑아! 너는 무얼 먹고 사니?"호랑이가 대답했다"나는 고기를 먹고 산단다"또 개구리가 하는 말"오우~~스테이크" 자신의 영어 실력을 맘껏 뽐낸것이 자랑스러워기분이 좋아진 개구리,더욱 '폴짝' 거리며 들판을 헤집고 다니는데,,
[뉴스락] 꽤 고급 식당에 갔는데, 비싼 고기에 비계가 많이 붙어있었다.무척 화가 나고 실망한 눈빛으로 종원을 불러 따졌다."오늘 고기가 왜 이 모양이어에요. 비계가 너무 많잖아요"그러자 종업원이 말했다."아~죄송합니다. 이 소가 평소에 운동을 너무 안해서 그렇습니다. 운동 많이 한 놈으로 바꿔드릴까요? 그러자 이 유머있는 대답에 기분이 좋아진 손님은......."그냥 놔두세요... 우리가 먹고 운동하죠 뭐" [출처] 김홍걸강사의 핵심블로그
[뉴스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그러자 할아버지가 한마디 했다."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한 날이었다.점심시간에 혼자 자리를 지키게 되었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들어오셔서이 친구에게 물었다."저기...사망신고를 하러 왔는데요.."친구는 처음 대하는 민원이라 너무 긴장한 나머지,잘하자 라고마음먹고 태연하게 응대를 했다.."본인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