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미래에셋그룹이 24일, 고객자산 1000조 원 돌파를 계기로 대규모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Mirae Asset 3.0’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전통자산과 디지털자산의 융합을 통한 글로벌 투자혁신을 목표로 한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계열사별 전문성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미래에셋캐피탈 대표에는 신성장투자 전문가 정지광 대표이사가, 미래에셋컨설팅에는 부동산개발 전문가 채창선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또한 새로운 리더십 아래 재편됐다.
다음은 미래에셋그룹 주요 직책자 인사발령 명단이다.
[미래에셋캐피탈]
◇ 대표이사 선임
▲ 정지광 대표이사
[미래에셋컨설팅]
◇ 대표이사 선임
▲ 채창선 대표이사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 대표이사 선임 내정
▲ 이태상 대표이사
[미래에셋증권]
◇ 사업부 대표 선임
▲ IB사업부 강성범
◇ 부문대표 선임
▲ Tech&AI부문 주세민 ▲ IT부문 박홍근 ▲ WM부문 이성우
▲ 연금RM4부문 박신규 ▲ 연금혁신부문 이기상 ▲ IB1부문 성주완
▲ IB2부문 김정수 ▲ 종합자산운용부문 박재현 ▲ 경영지원부문 권오만
▲ 준법감시부문 기용우 ▲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신윤철 ▲ 그룹위험관리부문 김승건
[미래에셋자산운용]
◇ 부문대표 선임 내정
▲ PEF부문 배중규
[미래에셋그룹 승진 인사발령]
[미래에셋증권]
◇ 사장
▲ IB1부문대표 강성범
◇ 부사장
▲ Tech&AI부문대표 박홍근 ▲ IPO본부장 성주완 ▲ WM1부문대표 최준혁
▲ 그룹위험관리부문대표 노용우 ▲ 혁신추진단 임덕진 ▲ 미래에셋증권 인도법인장 강문경
◇ 전무
▲ AI솔루션본부장 주세민 ▲ 연금RM2부문대표 양희철 ▲ 대체투자금융3본부장 김정수
▲ 법인솔루션부문대표 구종회 ▲ PI부문대표 서철수 ▲ 투자전략부문대표 김민균
▲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장 성준엽
◇ 상무
▲ 컴플라이언스본부장 기용우
[미래에셋자산운용]
◇ 전무
▲ 인프라투자부문대표 김방현 ▲ 투자풀운용부문대표 주수용
▲ ETF연금마케팅부문대표 손수진 ▲ 투자플랫폼사업부문대표 이우혁
[미래에셋생명]
◇ 부사장
▲ 대표이사 황문규
◇ 전무
▲ 디지털부문대표 최진혁 ▲ 보험서비스부문대표 김승환
[미래에셋캐피탈]
◇ 부사장
▲ 대표이사 정지광
[미래에셋컨설팅]
◇ 전무
▲ 대표이사 채창선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장 이태상

